오늘 선물로 받은 로커(Loacker)초콜렛을 먹어보았습니다.
솔직히 다크 초콜렛보다 화이트 초콜렛이 너무너무 좋아요.
더 달게 느껴지거든요 ㅎㅎㅎ
블로그 글은 있어보이게 찍어주는게 예의이기 때문에
포장뜯는것도 정성스럽게 찍어봅니다.
찍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궁상의 끝을 보는것 같네요.
등판...등판이...보이는구나..
뒤집어보면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연유가 생각나네요.
초콜렛안쪽에는 쿠키와 더 달고맛있는 시럽이 들어있습니다
두개 정도만 먹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내 내면에 있는 흑염룡과 쌍벽을 이루는 식탐룡이 깨어나
다 잡아먹어서 사진은 더이상 없습니다.
끗!!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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