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마사지를 좋아하는 시바견 아키...



출퇴근을 하면 집에만 있는 애들이 미안해서 저녁마다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다녀오면 발을 닦아주면서 마사지도 해주는데요.


막네 아키가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합니다.

언니 하루를 마사지 하고 있으면 요렇게 빨리 해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다리사이에 끼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물주물 해줍니다. ㅎㅎ


표정에 정말 시원한 표정이네요.

그나저나...아키..너 정말 건강한 치아를 가졌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