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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시크시크한...시바견...하루


이제 1년7개월밖에 안되었지만...

누가보면 5~6살은 된것 같은 하루입니다...


너무 똑똑해서 인지....

세상에 대한 통달을 한것 같습니다...


뭐만하면...바닥에 업드려 있네요 ㅠㅠ



심지어 간식도 바닥에 바짝 누워서 먹습니다.


사실 시바견이라고 하기보다는 여우같은 하루 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체력이 좋아서 한번 뛰기 시작하면...어마무시합니다.


뛰는게 감당이 안되서 요즘에는 자전거로 따라가는데요.

시속 20키로로 달려도 더 빨리 가자고 끈을 물고 당기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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