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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귀염둥이 시바견 아키 애교대마왕 귀염둥이 시바견 아키...가끔 몽총이 표정을 해서 더 귀여운것 같다 ㅋㅋㅋ 더보기
시크시크한...시바견...하루 이제 1년7개월밖에 안되었지만...누가보면 5~6살은 된것 같은 하루입니다... 너무 똑똑해서 인지....세상에 대한 통달을 한것 같습니다... 뭐만하면...바닥에 업드려 있네요 ㅠㅠ 심지어 간식도 바닥에 바짝 누워서 먹습니다. 사실 시바견이라고 하기보다는 여우같은 하루 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체력이 좋아서 한번 뛰기 시작하면...어마무시합니다. 뛰는게 감당이 안되서 요즘에는 자전거로 따라가는데요.시속 20키로로 달려도 더 빨리 가자고 끈을 물고 당기네요ㅎㅎㅎㅎ 더보기
마사지를 좋아하는 시바견 아키... 출퇴근을 하면 집에만 있는 애들이 미안해서 저녁마다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다녀오면 발을 닦아주면서 마사지도 해주는데요. 막네 아키가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합니다.언니 하루를 마사지 하고 있으면 요렇게 빨리 해달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다리사이에 끼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물주물 해줍니다. ㅎㅎ 표정에 정말 시원한 표정이네요.그나저나...아키..너 정말 건강한 치아를 가졌구나 ;;;ㅋㅋㅋ 더보기
개보모 이야기] 하루.아키 (시바견) 산책하기 몇일동안 친구네 강아지 보모역할을 맞게 되었습니다. 둘다 시바견이고...이름은 하루, 아키 입니다. 강아지들 덕분에 집이 깨끗? 해지고 있습니다. 오줌싸면...닦고...털날리면 닦고...똥사면 닦고... 그리고 저녁마다 산책나가서...살마저도 빠질것 같네요 ㅎㅎ 더보기